January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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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랑… 내가 그 말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나에게 너무나 많은 의미,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의미를 지닌 말이기...”
– 안나 카레니나 1, 문학동네, 281쪽 /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브론스키에게 안나가 한 말. 굳이 사랑 뿐일까. 과장하고 확대해서 말하기 좋아하는 이 시대에, 우리는 말의 의미를 진심으로 고민하고 그 말을 쓰고 있는가.
Jan 30th
업무용 컴퓨터 살 때, 벌벌 떨지 마라 →
회사 처음 무렵. 정말 적은 돈으로 시작했던 까닭에 이런 저런 비품을 사지 못하고 어디서 얻어오거나 집에서 가져와 썼다. 업무에 꼭 필요한 컴퓨터도 마찬가지. 누군가 2-3년씩 썼던 중고 컴퓨터는 가래 끓듯 털털 거렸고 느려터진데다 까닭없이 멈추기도 했다. 돈 벌면 컴퓨터부터 사야지, 그렇게 마음먹고 있다가 첫번째 프로젝트를 마치고…
Jan 3rd